MBC周三周四電視劇《精彩某一天》的原聲專輯將於本月15號發行。 轉載請註明出處:°☆°KoreaStar~亞洲第一個中文繁體論壇°☆° http://www.lovekoreastar.com (.innolifeより)
ある素晴らしい日(MBCドラマ) O.S.T(予約) 初放送 : 2006年 5月 出演 :ソン・ユリ (Sung YuRi) 発売日:2006.06.15 1. 우리 사랑하지만 - My Aunt Mary (Feat.지선) 2. One Fine Day Ⅰ (Instrumental) 3. 그대만 있다면(Drama Version) - 러브홀릭 4. 눈물이겠죠 - 장혜진 5. One Fine Day Ⅱ (Instrumental) 6. 이유 - 이승열 7. 세상에서 제일 큰 어항(Instrumental) 8. 사랑해...사랑할 수 없을만큼 - 정재욱 9. 선인장 - 태완 10. 세상에서 제일 작은 바다 (Instrumental) 11. True Love (Instrumental) 12. 그대만 있다면 (Drama Version) MR (Instrumental) 13. 눈물이겠죠 (Instrument) 14. One Fine day Ⅲ (Instrumental) ソン・ユリ ‘ある素敵な日’ OSTも人気爆発,リアルタイム検索順位 順位 [2006-06-10 10:43:23]1位! ソン・ユリ、コンユ主演の MBC水木ドラマ‘ある素敵な日’の OSTの人気のますます高くなっている。 ‘ある素敵な日’の OSTは去る 8日午後一ポータルサイトでリアルタイム検索順位 1位に立ち上がったこと・・・ ‘ある素敵な日’OSTに力量あるスター音楽人たちが参加、音楽的完成度が高いからだと把握される。 現在視聴者たちから愛されているメインテーマとエンディングタイトル曲 ‘君さえいたら’はLoveholic(おもっ!サムスンにも入ってる)が呼んだ。 視聴者たちはLoveholicの印象的な声と淡泊ながらも哀切な色調がドラマと似合うと評している。 この曲はLoveholicでその他と作曲を担当する姜県民?がデュエット ‘天気予報’活動時代 99年発表した 5集アルバムに盛られた曲で以後姜県民のソロアルバムに載せられたのに相次ぎLoveholicでは女性ボーカルの声に再誕生した. この曲はもう 2004年日本ドラマ ‘東京晩境’にも収録されて人気を集めたし作曲者姜県民はこの歌で第46回日本レコード上金賞を受賞した。 ‘ある素敵な日’OSTのチォル製作指揮は ‘私の名前はキム・サムスン’のギムサングホン音楽監督が引き受けたし作曲家アンゾングフン, 作詞が李煕昇が同参した。 以外にも ある素敵な日’のタイトル曲 ‘私たち愛するが..’は 2005年 ‘ジャストポップ’と言うアルバムで第2回韓国大衆音楽賞最高栄誉である ‘今年のアルバム’ 部門を受賞した 3人組みバンド ‘マイエントマリー’ が歌った。 一方 ‘ある素敵な日’OSTは 9日オンライン音楽サイトと各種ポータルサイトを通じて先攻ヶされたしアルバム発売日は 15日だ! 공유-성유리의 눈물, 자체최고 시청률 합작 |
[TV리포트 2006-06-09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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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미니시리즈 `어느 멋진 날`은 8일 공유와 성유리의 눈물 포옹장면을 연출, 시청률 14%(AGB닐슨 조사)를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로 이날 쏠린 시청자들의 관심을 엿보게 했다. 수도권 시청률은 15.6%. 수목극 1위 자리를 굳힌 셈이다.
이날 방송은 눈길을 끌기 충분했다.
건(공유)이 친오빠란 사실을 하늘(성유리)이 알아차리는 내용이 터졌다. 하늘은 자신을 성폭행하려던 양오빠 태원에게 죽일듯이 주먹을 날리고 분노하는 건을 보고 비로소 이상한 낌새를 차렸다. 15년 전 헤어졌던 친오빠 건이 분명해보였다. 아무런 말없이 눈물로 가슴시림을 표출하는 하늘. 이에 건 역시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하늘의 손을 잡고 태원의 집을 빠져나왔다. 침묵속에 서로에 대한 애틋함이 오간셈. 길에서 이들의 눈물포옹이 이어졌다.
"오빠야? 오빠 맞아?...우리 오빠 맞구나..."
하늘은 건의 등을 다신 놓지 않겠다는 듯 꼬옥 안고 15년 동안 가슴에 담아왔던 그리움과 애틋함을 눈물로 쏟아냈다.
"고마워...잊지 않고 찾아와줘서..."
건 역시 마찬가지. 부잣집에 입양된 여동생에게 돈을 뜯어내기 위해 접근했지만 불행하게 살았던 하늘의 모습을 목격하고 가슴이 뜯어질 듯 고통스러웠다. 미안함의 눈물이 볼을 타고 흘러내렸다. 하루도 오빠가 올 거라는 사실을 의심한 적이 없었다는 하늘의 말에 더욱 가슴이 아려왔다.
이에 건은 자신들 이름의 뜻을 언급하며 다시는 헤어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여동생 하늘과 자신의 이름 `건`을 붙이면 하늘건. 한자로 `건`은 하늘 뜻한다.
"하늘건...그래...그래서 우린 절대 헤어질 수 없어..."
건의 이 말은 앞으로 전개될 이들의 아픈 사랑에 대해 의미심장한 의미를 안겼다. 어린시절을 회상하며 수놓는 데이트 장면들은 이들의 사랑이 남매의 그것과는 다른 감정으로 이미 흐르고 있음을 알게했다. 특히 건이 하늘을 `여동생`에 국한시켜 말할 때 잠깐 엿보인 하늘의 실망스런 표정이 이들의 사랑전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와 함께 하늘에게 호감을 보이기 시작한 남궁민(동하)과 `이제 하늘과 아무사이도 아니니 사랑할 수 있다`고 부모에게 당당히 말하는 양오빠 태원(유하준)의 집착역시 흥미로움을 더하고 있다. (사진=방송화면중)[TV리포트 하수나 기자]
`어느 멋진 날` 공유, 핏발선 눈빛연기 일품
표절의혹 씻은 ‘어느 멋진 날’, 2주 연속 정상![마이데일리 2006-06-08 07:20]
[마이데일리 = 이경호 기자] 일본 만화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았지만 저작판권을 구입했고 모티브만 빌렸다는 사실이 밝혀진 MBC 새 미니시리즈 '어느 멋진 날' (극본 손은혜·연출 신현창) 2주 연속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31일 첫 방송과 함께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한 이 드라마는 7일 12%(TNS미디어코리아조사)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2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이날 이 드라마는 주인공 성유리(하늘역)와 공유(건역)의 숨겨진 과거가 점차 들어나는 본격적인 극 전개가 시작되며 재미를 더했다.
성유리와 공유의 복귀 작으로 관심을 모았던‘어느 멋진 날’은 방송시작과 함께 일본 만화 ‘에덴의 꽃’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았지만 방송사가 판권을 구입 제작을 시작했다고 해명했고 원작만화가 다른 작품을 표절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전혀 다른 내용으로 전개될 에정이다.
김희선 주연의 SBS TV ‘스마일 어게인’은 10.8%, KBS 2TV '위대한 유산‘은 8.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2주 연속 수목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어느 멋진 날']
공유-성유리 15년만의 해후 파란 예고
어릴 적 헤어진 남매 공유와 성유리가 15년만의 해후로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 날‘은 7일 방송에서 하늘(성유리 분)이 자신에 대한 집착으로 가득 찬 양오빠 태원(유하준 분)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하늘의 비명 소리에 성폭행 현장을 급습한 친오빠 건(공유 분)이 이성을 잃은 채 태원을 흠씬 두들겨 패는 장면이 나왔다.
특히 7일 방송의 마지막 예고편에서 그동안 건을 어머니가 보낸 보디가드라고 여겨왔던 하늘이 15년 전 헤어진 친오빠였다는 사실을 직감, 뒤에서 뜨겁게 끌어안는 장면이 등장해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가 예상되고 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건과 하늘이 친남매가 아닌가요?’라며 건과 하늘이 실제로는 친남매 지간이 아니라는 사실에 뜨거운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또 ‘건의 애틋한 눈빛은 이미 동생을 여자로 보는 듯 하다’는 의견을 적으며 앞으로 펼쳐질 건-하늘-동하(남궁민 분)간의 삼각관계와 건을 향한 순정파 효주(이연희 분)의 사랑까지, 네 남녀의 얽히고 설킨 관계에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편 MBC 수목극 ‘어느 멋진 날’은 7일 방송에서 전국 시청률 12.0%(TNS 미디어코리아 기준)를 기록, 10.8%를 기록한 동 시간대 SBS ‘스마일 어게인’을 따돌리며 수목극의 새 강자로 떠올랐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강렬한 눈빛 공유 ‘남자로 돌아왔다’
[뉴스엔 이현 기자]
‘남자로 돌아오다’
MBC 수목극 ‘어느 멋진날’에서 거친 남자 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공유를 칭하는 말이다.
공유는 2001년 KBS 2TV ‘학교4’로 데뷔한 후 SBS ‘건빵선생과 별사탕’을 비롯해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와 ‘잠복근무’ 등 일련의 출연작을 통해 어깨에 힘꽤나 주는 고등학생 또는 양아치 대학생 역을 도맡아 왔다. 이로 인해 그에게서 성숙한 남자의 향기보다, 아직은 풋풋하고 덜익은듯한 ‘연하남’의 체취가 느껴졌던 터다.
공유는 여느 꽃미남 배우들과 달리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가진 것도 아니다. 쌍꺼풀 없는 커다란 눈에서 풍겨져나오는 개성있는 눈빛이 그저 시선을 끌던 배우였다. 그런 그가 요즘 180도 변신한 ‘강한 남자’의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다가오고 있다.
15년 전 동생과 눈물로 헤어져야했던 아픔을 간직한채 그저 살기 위해 주먹을 휘둘려야했던 절절한 상황. 꿈에 그리던 동생을 찾았지만, 동생에게 자신의 신분을 밝힐 수 없는 애틋함을 농축시킨 눈빛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것.
특히 3회 분에서 자신의 동생 하늘(성유리)를 겁탈하려는 의붓오빠 태원(유하준)을 향해 날리던 분노의 주먹, 그리고 강렬한 눈빛은 시청자들을 단숨에 ‘공유 바라기’로 만들어버리는 힘을 발휘했다.
드라마 시작 당시 공유가 선보일 강한 남자 캐릭터에 의문부호를 던졌던 시청자들은 요즘 공유의 열성팬으로 변하고 있는 상황.
시청자들은 “공유씨 나오는 드라마는 한번도 안봤는데, 눈빛연기가 대단한 것 같다”며 “여타 꽃미남 배우들과는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한 시청자는 “오랫동안 기다리게한 대가를 톡톡히 치뤄주는 것 같다. 여러 해 동안 초조하게 지켜봤는데 감격스럽다. 드디어 공유의 진가를 사람들이 알아주는 것 같다”고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
또 다른 시청자는 “유리의 오빠를 때릴 때 분노에 찬 강렬한 눈빛, 충혈된 눈에 고인 진실된 눈물이 너무 인상적이었다”고 찬사를 내놓았다.
‘강한 남자’ 공유가 앞으로 펼쳐낼 무궁무진할 연기 색깔에 다시금 기대감이 모여지고 있다.
이현 tanaka@newsen.com
MBC 주간극 1위 석권!
<조이뉴스24>
MBC가 월화극 '주몽'에 이어 수목극 1위 자리까지 석권했다.
8일 TNS미디어코리아 및 AGB닐슨미디어에 따르면 7일 방송된 성유리-공유 주연의 MBC '어느 멋진날'은 12.0%, 12.2%를 각각 기록하면서 지난주에 이어 선두 자리를 고수했다.
반면 김희선-이동건 주연의 SBS '스마일어게인'은 10.8%, 10.5%를 나타내며 시청률 상승에 뒷심 부족을 드러냈다.
이로써 '어느 멋진날'은 수목극 후발 주자임에도 불구하고 1위에 안착, MBC가 '드라마 왕국'이라는 자존심 회복에 디딤돌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날 방송분에서는 성유리가 급박한 상황에서 공유가 친오빠임을 알아채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기에 충분했다는 평가이다.
'어느 멋진날' 시청자 게시판에는 남녀 주인공들의 숨겨진 사연들이 하나씩 드러나고 긴장감이 더욱 팽팽해 지면서 보는 이들의 감성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는 의견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앞으로 시청률 상승에 힘을 더할 전망이다.
한편, KBS 2TV '위대한 유산'은 8.4%, 8.8%를 기록했다.
/정진호기자 jhjung@joynews24.com
공유-성유리 15년만의 해후 파란 예고
어릴 적 헤어진 남매 공유와 성유리가 15년만의 해후로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 날‘은 7일 방송에서 하늘(성유리 분)이 자신에 대한 집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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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유의 핏발선 눈빛이 팬들의 시선을 훔쳤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어느 멋진 날`에서 공유는 호주의 밑바닥 생활을 전전하면서 어렸을 적 헤어진 동생 하늘과 애틋한 감정을 나누는 터프남 서건 역으로 분하고 있다. 공유는 극 초반부터 이전 작품에서 보여줬던 철없는 연하남의 이미지를 벗고 남성적인 매력을 한껏 분출, 여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런 가운데 7일 방송된 3회에선 공유가 핏발 선 눈빛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공유는 친오빠라는 신분을 숨긴 채 부잣집에 입양된 여동생 하늘(성유리)에게 접근, 돈을 긁어내려고 했다. 하지만 아직도 자신을 원망치 않고 기다리는 여동생 하늘의 모습에 가슴이 아려옴을 느꼈다. 이날 문제의 대목. 하늘이 양오빠 태원으로부터 봉변을 당할 위기에 처했다. 하늘의 집 앞에서 여동생의 비명소리를 듣게 된 건. 잠긴 방문을 박차고 들어가 하늘에게 몹쓸 짓을 하려던 태원에게 주먹을 날렸다. 이성을 잃고 죽일 듯이 주먹질을 하는 건의 모습에선 아닌 척했지만 오랫동안 간직했던 동생에 대한 애틋함과 애정이 숨김없이 드러났다. 특히 마지막 분노에 휩싸여 표출된 핏발선 눈빛 연기는 적지 않은 시청자들의 갈채를 받았다. 한 네티즌(BABELLA)은 “때릴 때 그 강렬한 분노에 찬 눈빛과 충혈된 눈에 고인 진실 된 눈물, 오늘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었다"며 "공유씨 연기 많이 는 것이 눈에 보인다"고 칭찬했다. 공유의 캐릭터 몰입이 점점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 이처럼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가 호평을 자아내고 있는 이 드라마는 시청률 역시 호조를 보이고 있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 3회 방송 역시 AGB닐슨 조사결과 12.2%를 기록, 수목극 1위 자리를 굳혔다. 동시간대 경쟁작 SBS`스마일 어게인`은 10.5%, KBS2 `위대한 유산`은 8.8%를 올렸다. 이날 건의 핏발 눈빛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이 드라마는 4회엔 하늘이 건의 비밀(어릴 적 헤어진 하늘의 오빠라는 사실)을 알아채고 애틋한 눈물 흘리는 장면을 예고, 흥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사진=핏발 눈빛연기를 선보인 공유, 방송화면중)[TV리포트 하수나 |